민관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강릉희망합창단 연습모습입니다.

창단 3년째를 맞이하는 강릉희망합창단은 올한해도 우리동네 곳곳을 찾아다니며 음악으로 주민분들과 소통하려고 합니다.

올해는 신규단원으로 예비사회복지사인 사회복지학과 대학생들도 참여한 만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.

아름다운 하모니가 전하는 감동 느껴보고 싶으시지 않으신가요... 

조금만 기다려 주세요... 곧 느끼실 수 있습니다!

한가지 더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지역 사회복지관련 현장에 계신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.
노래보다는 참여하고자 하는 마음이 준비되어 있으면 됩니다.

언제든지 협의체로 문의하시고

준비한 마음을 음악으로 주민들과 함께 나누면 좋겠습니다. 기다리겠습니다!